경기도 화성 전곡항에서 열리고 있는 2009 경기국제보트쇼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더군요! 생각했던것보다 국제적이고 규모가 큰 전시회였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안내 브로셔 하나 받아들고, 모처럼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Go Go...
실내 전시장에는 국내외 요트/보트 및 해양 레포츠 관련 다양한 아이템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7억이 넘는 호화 요트부터 낚시용 보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아이템들도 많아서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유심히 관찰하게 되네요!
해외 브랜드의 초호화 요트들입니다.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요트의 라인업도 세분화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맨 뒷쪽에 있는 2층짜리 력서리 요트가 많은 사람들의 집중을 받더군요!
스키장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스노우보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스노우보빌을 즐길 수 있을만큼 강설량이 많다면, 많은 매니아들이 즐만한 매력젹인 레져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잠수중 모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개인용 수중모터 입니다. 디자인과 스티일링이 독특해서 한참동안 관찰해 봤는데, 전체적인 디자인과 컨셉은 맘에들었지만, 생각보다 제품이 약해보이고 완성도도 조금은 떨어지는듯 하더군요! 하지만 물속에서 누구나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아이템 이라 생각되네요...
Master Craft라는 레포트용 보트입니다. 역동적인 젊은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들과 사운드시스템등 이 눈에 뛰었으며, 강력한 레드칼라 또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웨이크보드를 즐기는 젊은 세대 유저들을 유한 스포츠 RV개념의 보드 였습니다.
외부 전시장에는 요트대회에 참여하는 각국의 요트들과 국/내외 요트 및 보트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직접 요트에 탑승해보고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보트와 요트들의 모습이 이국적으로 느껴져 사진도 몇장 담아 왔습니다.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국내 해상 레포츠의 발전가능성과 세계적인 트랜드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2009 타임투락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락 뮤지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침 11시부터 저녁 11시가지 종합운동장이 떠나갈듯 젊음의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저도 모처럼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http://km.mnet.com/NProgram/timetorock
4월 30일 전자신문에 제가 쓴 칼럼이 기고 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진행해오던 웅진ST의 산업용 PDA(STM-7100) 모델의 디자인 개발스토리 입니다. 신문에 제가 쓴글과 저의 사진이 함께 인쇄되어 있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네요!
앞으로도 창의적인 생각과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질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사내용]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로 표현될 수 있는 디자인
웅진ST의 STM 7100 단말기는 실시간 결제서비스, 고객의 구매이력정보 및 재고현황 등 고객과 판매자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으로 백화점·면세점 등의 고급스러운 사용환경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에 널리 사용되는 올인원 개념의 모바일 POS(Point Of Sales) 단말기다. 또 배달 서비스(delivery service), 주차장, 물류창고(warehouse) 등의 비즈니스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한다.
품격 있는 고급 매장 환경과 조화될 수 있는 외관과 형태를 지니며, 거친 산업환경에도 사용 가능한 내구성이 있어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상품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결제 및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복합 모바일 단말기다. 또 CDMA(GSM), 무선랜과 블루투스의 무선통신 기능이 동시 내장돼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최적화된 무선통신 환경을 지원한다.
‘새로운 개념의 산업용 PDA 개발’을 목표로 제품디자인 초기과정부터 웅진ST와 다담디자인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으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신개념의 디자인 개념 모형을 확립할 수 있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로 표현될 수 있는 디자인’이 바로 그것이다.
기존의 산업용 PDA는 기능을 강조하는 제품 이미지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산업용이라는 이미지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미지를 창출하는 가장 큰 제한사항이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과 매장의 고품격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개념을 확립했다.
‘2009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인 웅진ST의 산업용 PDA 결제 단말기 ‘STM 7100’은 기존 산업용 PDA의 단조로운 틀을 벗어나 부드럽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면서도 사용하기 쉽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ST의 STM 7100은 2008년 하반기에 출시돼 국내 유명 백화점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까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각 사용환경과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예측하고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의 가치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여겨왔던 모든 것은, 새로운 가치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전자신문 기사링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2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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